저희 아이는 제가 7세부터 잠수네로 영어를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초4학년 되고서 읽고, 듣기는 잘 진행되고 있는것 같았지만.. 말하기가 그닥 진행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화상영어를 시작하게 되었죠^^

화상영어를 시작하면서 말하는 자신감도 늘어  지금은 아빠와 대화를 영어로 할 수 있게 되었고

이제는 이번 해외여행도 자기가 가이드 역할을 해주겠다며 아주 자신만만하네요

수업방식도 첨에는 즐거워하다가 좀 하다보니 아이가 지겨워 할때

선생님께서 개인적인 질문도 많이 해주고(아이의 성격상 책에 나온 말을 따라하기보다는 본인 이야기 하기를 좋하

해요)  교재도 여러번 변경해 주시면서 아이와 맞는 교재를 찾아 주신 덕분에 아이가

다시 즐겁게 영어 공부를 하고 있어요^^

둘째가 초등학교 1학년인데  오빠가 하는것 보면서 본인도 하고 싶어하는데

조금 애타게 하다고 해주려구요^^

화상영어 덕분에 엄마로써는 잠수네에서 조금 해방되어 많이 편해졌어요

그리고 자상하신 선생님 덕분에 아이가 더 밝아져서 감사하구요

영어라도 자신의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주는건 정말 행복하잖아요~~

둘째도 화상영어 하고 싶다고 지금 열심히 영어책 읽고 있어요

저희집에서는 화상영어수업이 1석 3조입니다. 푸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