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일 아침 catherine 선생님과 10분 전화영어를 7개월 동안 해 오고 있습니다.

나이가 적지 않아 (40대임) 기억이 잘 나지 않고, 입에서 영어가 맴돌때면 언제든지 친절하게 기다려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선생님의 수업에 늘 감사합니다.

제가 운전중이거나 다른일로 교제가 없이 말하기 위주의 수업을 해야함에도 늘 저를 잘 맞춰주시고 유쾌하게 수업을 진행해 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영어 말하기 실력이 빨리 향상되기를 원하는 마음은 굴뚝 같지만 말하기 연습을 많이 못해서 7개월간 실력이 많이 향상되었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적어도 영어 울렁증은 없어졌고 자신감이 좀 생겨서 이것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침 시간대엔 수업진행이 많이 어려운 점을 생각해서 저녁시간대로 바꿔 좀 더 시간을 가지는 화상영어로 변경해서 수업을 계속 들으려고 합니다.

저는 위캔스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인근 학원에 1년 6개월정도 다녔는데, 그때는 학원에 지각과 잦은 결석등으로 실력 향상이 많이 어려웠다면 그리고 수업에 나가는 날에는 입에서 영어가 잘 나오지 않아서 많은 어려움을 겪어야만 했는데, 전화영어 7개월은 저에게 조금이나마 자신감을 가지게 하는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죽이되던 밥이되던간에 선생님과 저 둘만의 대화와 듣기 시간이다 보니 실력이 다소 향상된 것을 느낍니다.

이제 다시 시작되는 화상영어 수업에서는 좀 더 말하기 연습을 많이해서 이번 수업을 통해서 좀 더 향상된 저의 말하기 실력이 되기를 바라면서 열심히 말연습을 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이제 죽은 영어가 아닌 말이 되는 영어를 하고 싶으시다면, 가성비 좋은 위캔스 영어를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